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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년 동안 한 사람과 연애중인 오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서로에게 남은 건 베스트 프렌드인 것 같아요.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잘 알고, 더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거죠. 요즘 바빠서 자주 못보지만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사람이에요. 천생연분인가 싶어요"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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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7년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한 오나라는 "사연이나 문제가 있어서 결혼을 안 하는 건 아니고 서로 너무 바빠서 결혼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사이가 너무 좋다. 근데 그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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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출연한 '인생술집'에서 역시 "(20년 열애가) 난 그렇게 대단한 줄 몰랐다. 우린 헤어진 적도 없이 쭉 이어졌다. 권태기도 아직 없다"며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우고, 화해는 쿨하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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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나라의 연인 배우 출신 연기강사인 김도훈은 현재 유명 아카데미 연기반에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알려졌다. 앞서 김도훈은 1995년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해 원년 멤버로서 실력을 뽐냈으며 이 작품에서 오나라와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