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변은 없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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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미국 LA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라미 말렉이 크리스찬 베일 ('바이스'), 브래들리 쿠퍼 ('스타 이즈 본'), 윌렘 대포 ('앳 이터너티스 게이트'), 비고 모텐슨 ('그린북')를 누르고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앞서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향편집상과 음향효과상, 편집상을 받았다. 남우주연상까지 받으며 무려 4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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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퀸 열품을 몰고 온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퀸과 메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완벽한 싱크로율과 연기력으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글로브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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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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