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그 해 12월 6일 오후 11시 38분 채팅방에서 직원 김 씨에게 외국인 투자자 B씨 일행을 언급하며 "클럽 아레나에 메인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애들을 부르라"고 지시했다. 당시 투자자 B씨는 여성이었지만, 함께 찾은 일행들은 대만인 남성들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승리는 2016년 3월 요식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투자법인인 유리홀딩스를 설립했다. 유 씨는 최근 배우 박한별의 남편으로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년 말은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외 재력가들과 접촉하던 시기였다. 승리는 유 씨와 함께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로 취임하기 전 이미 직원 김 씨 등과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었다.
Advertisement
YG 측은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Advertisement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로 즉각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으며 최근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 2명이 버닝썬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를 포착하는 등 논란은 진행 중에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