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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중인 '눈이 부시게'의 상승세가 무섭다. 혜자와 준하의 꿈속 재회로 화제를 일으킨 6회는 전국 기준 6.6%, 수도권 기준 8.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JTBC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갑자기 늙어버린 혜자의 70대 적응기는 스물다섯에 미처 느끼지 못했던 삶과 시간의 소중함을 반추하며 깊은 감동을 안기고 있다. 유쾌한 웃음 너머의 묵직한 울림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눈이 부시게'만의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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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와 준하의 가슴 아린 꿈속 재회와 이별은 한지민과 남주혁의 열연이 빛난 명장면. 방송이 끝난 후에도 여운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컷에서도 두 배우의 커플 시너지는 독보적이다. 골목길을 걷고, 자전거를 타는 평범한 데이트에 로맨틱한 기운을 불어넣는 한지민과 남주혁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한순간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한지민의 사랑스러움과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내는 남주혁은 틈틈이 대화를 나누면서 감정의 합을 맞춰 나간다. 특히, 쌀쌀한 저녁 바람이 추울까 한지민에게 자신의 옷을 건네준 남주혁의 따뜻한 배려는 서로를 향한 세심함이 돋보이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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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혜자와 준하의 꿈속 재회는 드라마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장면이다. 설렘부터 애틋한 눈물까지 넘나드는 장면이었던 만큼 한지민과 남주혁은 세밀한 감정선도 놓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등 노력이 대단했다"며 "두 사람의 열연으로 오래 회자될 뭉클한 명장면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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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