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지에 유명 '스트리트 아티스트(street artist)'가 찾아 선수단과 즐거운 한 때를 가졌다.
LG의 오키나와 캠프 이시카와구장을 찾은 스트리트 아티스트는 스위스 태생의 '토마 뷔예(Thoma Vuille·42)'이다. 스트리트 아티스트는 말 그대로 길거리 예술가란 의미로 뷔예가 추구하는 작품은 낙서와 예술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장르라고 보면 된다.
이날 그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중인 LG를 찾아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규홍 LG 트윈스 사장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이병규 코치, 임찬규, 이정용 등에게 자신이 직접 작품을 그려 선물로 전달하며 함께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를 관전했다.
1977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중이다. 10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오는 16일부터 두 달 동안 예술의 전당에서 자신의 고양이 작품을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고 한다.
LG 트윈스와의 인연은 본인의 한국 소속사가 LG 그룹과 협업하게 된 걸 계기로 시작됐다. 프랑스에서는 야구를 접할 기회가 없어 야구를 직접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뷔예는 류중일 감독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LG 선수단 모자의 'T' 글자 위에 왕관을 그려 우승을 기원한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오키나와(일본)=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