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미는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이틀 동안 1언더파 143타(74타, 69타)를 쳐 30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유미의 노련함은 본선에서 더 빛을 발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 치러진 시드순위전에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통해 나흘 동안 이븐파 288타(72타, 70타, 72타, 74타)로 본선을 마무리하며 시드순위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이어 "우승 경쟁을 많이 할 수 있으면 내 이름을 알리는 데 가장 좋겠지만, 우승권이 아니더라도 골프 팬의 머릿속에 남을 만한 플레이를 자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수이샹은 지난해 7월 열린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출전하며 KLPGA투어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3라운드까지 3타차 선두를 유지하며 수석을 노린 수이샹은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우승 트로피를 넘겨줬다. 그러나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2위에 올라 '2019 KLPGA 드림투어 시드권'과 함께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면제권'까지 획득하며 국내 골프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Advertisement
수이샹은 "이번 시즌은 나에게 있어 큰 도전이다. 하루 빨리 KLPGA 투어 속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 체제에 적응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목표는 매 라운드에서 성장하고, 매 대회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는 것이다. 좋은 순위로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