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4월7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4일 오전 이정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정현은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저인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정현은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라면서 "오는 4월 7일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정현은 "배우로서 결혼 후에 더 깊은 연기로 여러분들께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올해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두번할까요'(가제)와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영화 '부산행' 속편인 '반도'(가제)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1996)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대 후반에는 가수로 변신해 '와', '바꿔' 등의 히트곡을 내기도 했다. 이후 영화 '명량'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군함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다음은 이정현 SNS 글 전문.
사랑하는 팬 여러분,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 안녕하세요?
이정현입니다.
갑작스레 손편지로 좋은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됩니다.
제가 연예계에 데뷔한지도 어느덧 2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팬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느끼며 더 열심히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여러분들께 보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저인데, 부족한 저에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저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합니다.
오는 4월7일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배우로서 결혼 후에 더 깊은 연기로 여러분들께 보답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올해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두번 할까요'(가제)와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영화 '부산행' 속편인 '반도'(가제)로 활발한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팬 여러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정현 올림.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