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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들고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지난 시즌에서 대학 동창들을 꼬여냈던 이준기(이이경 분)의 마수가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뻗친다. 여전히 망할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를 일으키려는 골 때리고 빡센 청춘들의 고군분투가 어떤 포복절도 웃음과 현실 공감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은 김선호, 이이경,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 등 대세 청춘 군단이 폭발시킬 웃음 시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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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파격 연기 변신으로 웃음을 증폭할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의 하드캐리도 범상치 않다. 곰탈을 쓰고 도심을 누비는 한수연(문가영 분)부터, 웨딩드레스를 입고 절규하는 김정은(안소희 분),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깜짝 등장하는 차유리(김예원 분)의 남다른 존재감이 단숨에 시선을 강탈한다. '시즌1보다 더 웃기고 빡센 청춘들이 돌아온다!'는 문구 역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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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청춘의 풋풋한 에너지와 유쾌한 웃음,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까지 담아낸 신개념 청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웃음과 공감의 레벨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돌아온 두 번째 시즌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새로운 청춘 배우의 만남이다. 김선호는 무명돌 출신의 가수 지망생이자 까칠남 '차우식'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이경은 여전히 똘기 충만한 생계형 배우 '이준기'로 컴백해 공식 웃음 치트키로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신현수는 어리바리한 프로 2군 야구선수 '국기봉'으로 완벽 빙의해 '배꼽 스틸러'의 준비를 마쳤다. '와이키키' 3인방의 첫사랑이자 사랑스러운 철부지 '한수연'과 오지라퍼형 알바왕 '김정은' 역은 문가영과 안소희가 맡아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차우식(김선호 분)의 누나이자 '와이키키' 최상위 포식자 '차유리'는 김예원이 맡아 특유의 능청 연기로 웃음을 증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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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