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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필리핀에서 둘째날을 맞은 김숙과 산다라박은 쌍둥이와 쌍둥이 엄마를 위해 아침밥을 준비했다. 쌍둥이를 위해 얻어온 '믿고 먹는' 이영자 추천의 누룽지와 각종 밑반찬, 쌍둥이가 한국에 왔을 때 찜질방에서 먹었던 치즈 라면까지 필리핀에 한식 아침밥상이 차려졌다. 김숙, 산다라 박 표 아침밥상에 쌍둥와 엄마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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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산다라박과 함께 필리핀 방송국으로 향했다. 산다라박은 김영철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 메이크업 팀에게 "한국에서 유명한 슈퍼스타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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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신감이 묻은 김영철은 "따르릉~ 따르릉~ 아임 유어 꾸야(오빠)"를 열창했다. 마성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중독된 필리핀 현지인들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어마어마한 호응을 보냈다. 또한 김영철 무대를 본 산다라박은 "초토화했다"면서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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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는 위시리스트 속 유독 카페 방문을 원했던 파리지앵 메이트들을 위해 옛 방직공장을 빈티지 카페로 재탄생시킨 뉴트로 감성 핫플레이스로 안내했다.
이어서 이들은 키의 단골 통닭집으로 향했다. 메이트들은 바삭바삭한 옛날식 통닭과 새콤달콤 골뱅이 무침 꿀조합에 흠뻑 빠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