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시범경기서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베탄코트는 13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가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9시즌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구승민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 선 베탄코트는 롯데 구승민과의승부에서 2S에서 그대로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공은 여유롭게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됐다.
4회초 현재 NC가 롯데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김해=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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