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로 국내?외 흥행 신화를 이끈 윤상호 감독과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여기에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허성태, 이해영, 조복래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Advertisement
특히 공개된 캐릭터 컷 속 유지태는 강직한 남성미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 손에 장총을 쥐고 날카로운 시선을 내비치고 있는 그의 포스 넘치는 모습이 공개된 것. 입을 굳게 다문 채 냉철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유지태에게서 풍겨 나오는 강인함과 압도적인 아우라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그는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 투사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낸 의상까지 걸친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에 단 한 장의 스틸 만으로도 무장투쟁을 했던 독립 투사들의 투지를 느끼게 하는 유지태의 극중 모습에 관심이 증폭된다.
Advertisement
이에 유지태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 운동가들의 투지를 담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면서 출연 소감을 밝힌 뒤, "'이몽'을 통해 연기를 하는 매 순간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순국선열들의 순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