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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부녀와 김승현 어머니의 갈등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대학에 입학한 수빈이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 늦은 밤 술자리는 물론 걱정이 담긴 할머니의 연락도 받지 않았던 수빈의 태도에 잔뜩 화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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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발끈한 김승현은 "그 이야기가 왜 여여기에서 나와"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수빈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갈등이 폭발했다. 수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할머니가 20년 전 일에 얽매인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나도 스트레스 받고 억울한 면도 있다. 아빠가 잘못했다고 하기에도 실수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고 어른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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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을 향한 수빈의 진심어린 위로 덕분일까? '살림남2'는 시청률 8.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21주 연속 동시간대 1위와 3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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