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엑소 수호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졌던 관능미를 과감히 드러냈다.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입은 재킷과 풀어헤친 셔츠, 헝클어진 머리카락 등 '어른남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섹시한 룩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여기에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불가리의 '비제로원' 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워치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삶의 소소한 즐거움과 중심이 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수호의 소확행, 이른바 '수확행'은 "주어진 자유 시간을 알차게 잘 보내고 난 후 자려고 누웠을 때", 지금 삶의 중심이 되는 변함없이 "엑소"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연기 욕심이 있어서 뮤지컬이나 영화를 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엑소 멤버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며, "엑소의 수호이기 때문에 패션 브랜드의 해외 행사에도 초대받고 해외에서도 많이 알아봐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엑소를 항상 중심에 둘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수호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3월 20일 발간한 '그라치아'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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