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영호가 흴체어를 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김영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드디어 휠체어를 탈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는 그는 "응원메세지를 보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희망이 보이고 희망이 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영호는 지난 14일 육종암 투병 사실과 함께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정말 많은 사람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난 것 같다"라며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 나를 위해 울먹여주신 그 마음"이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해 영화 '유령', '블루', 드라마 '야인시대', '두 번째 프러포즈', '소금인형', '기황후', '슈츠'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중견배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