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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회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건강한 예비 부모가 되기 위한 '임신 전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홍현희는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교과서에서 나올 법한 '진짜 예쁜 자궁 미인'이라는 극찬과 건강한 임신을 위해 약간의 '체중 감량'에 임할 것을 조언 받았고, 이에 '희쓴 부부'는 부모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을 고민하며 새로운 계획과 결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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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홍현희는 금식이 해제되는 '오전 10시'까지 1분도 어기지 않고 참기 위해 맨손 운동까지 하며 식욕을 떨쳤던 터.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니 '-10kg'이라는 거짓말 같은 '인생 몸무게' 달성에 반신반의하며 의욕을 이어갔다. 하지만 홍현희는 '10시'가 되자마자 모든 의지를 내려놓은 뒤 참았던 식욕을 大분출했다. 홍현희는 냉장고로 직진해 제이쓴의 봉인을 살벌하게 뜯어낸 후 "정말이야, 아침이니까 괜찮아"라는 주문과 함께 '육. 해. 공'이 모두 담긴 어마어마한 양과 칼로리의 아침식사를 섭취했다. 10분 만에 2,000kcal를 돌파하는 '칼로리 폭탄 사태'로, 제이쓴을 놀라게 만든 것. '간헐적 단식'과 '간헐적 폭식'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홍현희의 '폭발 칼로리 아침 메뉴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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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제이쓴은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즐거운 다이어트를 위해 '신나는 운동법'을 찾아 홍현희와 함께했고, 홍현희는 남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식욕과 의지 사이에서 치열하게 줄다리기를 하는 사활의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라며, "고통스러운 다이어트마저도 케미 돋게 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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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