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거미가 '틱톡 스포트라이트'의 특징에 대해 "심사위원이 아닌 유저들 중심으로 진행되는 오디션"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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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매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틱톡 스포트라이트'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틱톡 스포트라이트'의 멘토를 맡을 가수 윤도현, 윤민수, 거미, 김준수(JYJ), 래퍼 다이나믹듀오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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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전 이런 (최신)문화와 거리가 좀 먼 스타일"이라면서 "이 기회에 이런 문화를 좀더 가까이 접하고 싶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어 "전 기존의 다른 오디션 심사를 맡은 적이 있다. 지금까지의 오디션은 심사위원들의 주도 하에 이뤄졌다"면서 "이건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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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여하는 과정에서 다양하고 자유롭게 팬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심사위원들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음악을 고르게 될 테니 심사위원으로서도 부담이 덜해서 좋다"며 웃었다.
'틱톡 스포트라이트'의 최종 우승자 10명에게는 2000만원부터 800만원까지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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