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 에이브러햄, 초미니 금빛 비키니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 by 임기태 기자 2019-03-28 13:54:09 미국 유명 방송인 파라 에이브러햄이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엄정화, 노출 의상에 뒤늦게 사과 “옷 내려간 줄 몰라…죄송하다” 김민경·유민상, 모텔 목격담..긴급 속보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식대 2억' 김준호♥김지민, 하객 답례품만 1200만원..재혼 역사상 최대 규모 유명 가수, 여름 휴가를 떠났다 익사..갑작스러운 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