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는 4월 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직장인들의 무한공감을 불러일으킬 '단톡방(단체 채팅방)'사연이 등장한다.
Advertisement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사장은 매일 100개에서 많게는 300개씩 '톡'을 올릴 뿐만 아니라 평일, 주말, 명절, 휴가를 가리지 않고 새벽 한 시, 두 시까지도 울리는 알림음에 한번도 마음 편히 쉬어본 적 없이 '깨톡 지옥' 속에 갇혀 산다고 하소연했다.
Advertisement
이에 사연 초반 "핸드폰이 없어서 (톡이) 왔으면 좋겠다"며 내심 부러워하던 아이즈원 권은비는 언제 그랬냐는 듯 표정이 굳어졌고 김민주는 "처음으로 핸드폰이 없다는 것에 감사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을 정도라고.
Advertisement
이후 방청석에 나온 다른 직원들의 불만과 증언이 쏟아졌고, 이로 인해 회사를 그만둔 동료 직원들까지 있다고 해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고민주인공의 아내가 밝힌 사장님의 '깨톡'이 가족들에 미치는 악영향은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해당 사연 말미에는 직원들의 익명으로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단톡방이 개설됐다고 해 고민주인공과 직원들의 거침없는 직언직설이 깨톡 끝판왕 사장님의 고집을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갑갑한 직장인들의 속을 뻥 뚫리게 만들 사이다가 톡톡 터질 KBS 2TV '안녕하세요' 407회는 오는 4월 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