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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들은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로 대기오염을 포함한 미세먼지(80.1%)를 선정하기도 했다.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를 위해 경북에서 새벽에 출발했다는 한 부부는 "부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후 미래 태어날 아기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나무심기와 같은 작은 실천들이 확산 되어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길 바란다"며 참가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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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1ha의 숲은 연간 168kg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며, 화성시 양강면 일대에 조성되는 14ha의 신혼부부 숲은, 매년 2,300kg 이상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며,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는 가장 정직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며, 미래를 위한 매우 가치 있는 투자"라고 강조하며, 현재까지 나무심기에 참여한 20,000명이 넘는 참여자들의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유한킴벌리는 앞으로도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노력을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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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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