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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선보일 교원창의진단도구는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이며, 지필고사 형태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와 '과제수행형 진단'의 2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는 과학·수학·언어 총 3개 영역을 통합한 융합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일 영역만 진단할 수 있었던 기존 검사와 차별화된다. 또한 특정 과제에 대한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과제수행형 진단'은 지필고사와 병행되어 보다 입체적인 평가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양사는 향후 5년 간 지속적으로 교원창의진단도구를 정교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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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은 국내 1위 교육기업으로서 창의융합영재 양성을 위한 연구에 앞장서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이들이 자신의 창의력 발달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개발될 교원창의진단도구를 통해, 아이들이 진단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학습계획을 설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우수한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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