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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고 연봉자임에도 개막전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자존심을 구겼던 추신수는 지난달 31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자신의 가치를 드러냈다. 5타수 1안타에 그쳤지만 2타점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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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격감은 저조했다.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휴스턴 선발 브래드 피콕을 상대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말 2루수 땅볼로 돌아선 뒤 6회 말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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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텍사스는 1대2로 패배하며 2연승을 멈췄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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