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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필모 사상 가장 뜨거운 열연을 펼친 설경구와 전도연에 대한 극찬과 공손한 자세로 진심을 담아낸 섬세한 연출 역시 찬사를 받고 있다. 가족관객부터 5년 전 고등학생이었던 대학생들까지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전국 시사회를 개최해 개봉 전부터 호평의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것. 특히 가족과의 일상적인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돌아보게 만들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한 켠에 깊은 울림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들의 진심 어린 찬사와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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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종언 감독은 "작업 내내 관객 분들이 어떻게 더 공감을 잘해주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전도연은 "가슴이 벅찰 정도로 감사하다. 내가 오히려 여러분들께 위안 받는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설경구는 "수호 생일 파티에 오셔서 같이 슬픔도 느껴주시고 어깨도 두드려달라"며 진심 가득한 인사를 건네기도 한 바,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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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전도연, 김보민, 윤찬영, 김수진 등이 가세했고 '시' '여행자' 연출부 출신 이종언 감독의 첫 상업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오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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