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스페셜 에디션 (Meisterstuck Le Petit Prince Special Edition)' 두번째 시리즈를 출시한다. 또한 이를 기념해 몽블랑과 문학동네가 협업하여 어린왕자 몽블랑 에디션 책을 출간한다.
몽블랑이 작년에 선보였던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의 첫 번째 에디션이 여우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면, 두 번째 에디션은 어린왕자와 비행사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비행사와의 이야기를 통해 멘토링의 가치와 다른 사람들에게서 삶에 대해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킨다. 특히 비행사의 모자에서 영감을 받아 테마 컬러를 브라운으로 사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만년필 닙에는 어린왕자가 비행사에게 그려달라고 부탁한 양의 모습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몽블랑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아이코닉한 마이스터스튁 컬렉션을 바탕으로 고급 레진 소재의 프레셔스 레진(Precious Resin)과 함께 두에(Doue), 솔리테어 두에(Solitaire Doue) 등 더욱 클래식한 에디션을 더해 총 3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각 에디션 별로 만년필과 롤러볼, 볼펜 3종으로 출시된다.
한편 이를 기념해 문학동네는 몽블랑과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며 어린왕자의 양과 관련된 특별한 북커버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어린왕자 몽블랑 에디션 북은 테마 컬러인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양장본의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으며 어린왕자와 비행사 사이의 특별한 매개체인 양을 통해 멘토링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담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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