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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통쾌한 사이다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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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갑질 응징의 첫 번째 타깃이 된 상도여객의 근로감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절대적인 악역 포스와 함께 얄미움까지 겸비한 채 "뒷감당 할 수 있겠니?"라고 말하는 여유만만한 상도여객의 사장 오대환과 "하지마"를 연달아 외치는 주변의 만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근로감독에 나선 김동욱의 모습은 흥미를 유발한다. 여기에 "내가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일'개' 공무원이거든. 잠자던 개를 잘못 건드렸어 늬들은"이라는 대사는 뚜껑 제대로 열린 근로감독관 김동욱이 극 중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것인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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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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