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방송 3주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조정선 극본, 김종창 연출, 이하 세젤예) 11회와 12회는 전국기준 24.8%와 30.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1.9%, 26.2%)보다 각각 2.9%p와 3.9%p씩 상승한 수치다.
'세젤예'는 방송 3주 만에 30% 고지를 넘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전작이던 KBS2 '하나뿐인 내편'이 이루지 못했던 50%대 시청률 돌파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강미리(김소연)와 전인숙(최명길)의 의미심장한 질문들이 그려지며 시선을 모았다. 강미리는 과거 버림받았던 상황을 떠올리며 트라우마를 드러냈고, 전인숙에게는 친딸의 안부를 물으며 '출생의 비밀' 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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