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시즌 처음으로 5번타자로 출격한다.
Advertisement
두산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첫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주말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을 스윕당하면서 3연패에 빠져있는 두산은 타순에 변화를 줬다. 주로 2번타자로 출장하던 페르난데스가 5번으로 자리를 옮겼다. 두산은 오재일이 부진 끝에 2군에 내려가면서, 페르난데스를 대체 카드로 선택했다. 최근 감이 가장 좋은 타자 중 한명인만큼 4번타자 김재환과 함께 중심 역할을 해줘야 한다.
하위 타순으로 나오던 오재원이 2번타자로 정수빈과 함께 '테이블 세터' 호흡을 맞추고, 최주환은 5번-지명타자로 나선다. 선발 1루수는 최주환이 아닌 페르난데스다. 김태형 감독은 "코칭스태프 논의 결과 1루 수비는 페르난데스가 조금 더 움직임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