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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CES 2019에서 선포한 '스타일 셋 프리'의 개념과 의미를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에 적용한 공간과 예술 작품들을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직관적으로 '스타일 셋 프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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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는 이번이 3번째로 2013년에 '플루이딕 스컬프쳐 인 모션(FLUIDIC Sculpture in motion)'를, 2015년에는 '헬리오 커브(Helio Curve)'를 디자인 위크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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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내부 공간이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프로젝션 맵핑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개인별로 맞춤화된 모빌리티 공간을 스스로 창조해 낼 수 있다는 '스타일 셋 프리'의 핵심 콘셉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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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 현대자동차 전시관의 전시 콘텐츠를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오디오 서비스 및 사진 등을 포함한 온라인 도슨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9일 저녁에는 타일러 브륄레(Tyler Brule) 모노클 편집장, 비니 마스(Winy Maas) 도시 환경 건축가 겸 교수, 리 에델코르트(Li Edelkoort) 라이프스타일 및 트렌드 스페셜리스트, 이상엽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을 통한 미래 사회의 공간 및 라이프 스타일 변화'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조원홍 부사장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현대차 미래 고객 경험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를 선보이기에 최고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스타일 셋 프리'를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20년에 선보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기반의 전기차에 '스타일 셋 프리' 미래 고객 경험 전략을 처음 반영하고 자율 주행 및 전용 전기차 기술 발달에 따라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