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이 9일 새벽 입국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복수의 매체는 로이킴이 이날 오전부터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로이킴은 아직 경찰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로이킴 측 관계자는 "로이킴이 현재 경찰 조사를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설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기습 입국한 로이킴을 금주 내 소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르면 10일이다.
앞서 경찰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로이킴은 이날 KE086편을 타고 오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로이킴은 당초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취재진의 눈을 피해 새벽 뉴욕으로 이동해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만큼 곧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로이킴 측 관계자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중이다. 곧 변호사 통해 입장을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로이킴이 정준영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사진 형태의 음란물을 올린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음란물을 로이킴이 직접 촬영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韓 역대급 희소식' 이강인(25, 아틀레티코) 초석 마련 성공...발롱도르 3위 레전드, 미국행 HERE WE GO
- 5.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