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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순천명예지원장, 개념 배우로 활동하는 분이 어떻게 사기 횡령으로 순천지원에서 재판 중인 총재 취임식 행사에 두 번이나 사회를 보나. 소속사에 수차례 출연 자제 요청도 했다. 정말 총재와 연관이 없는 것인가. 진실을 밝혀달라'는 내용의 피켓들을 들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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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박진희는 김모 씨가 주최한 행사에 2년 연속 MC를 맡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씨는 남편 박모 씨가 판사로 재직하는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지난 해부터 진행중인 사건의 피고인이다. 1인 시위를 벌인 이들도 사건의 피해자 모임 소속 회원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김 씨를 100억 대 사기 및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민사소송까지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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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박진희가 출연예정인 드라마 '닥터탐정'은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했던 박진우 PD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다. 사회 부조리 사건들을 주로 취재하던 PD가 만드는 작품에서 시작부터 이런 일이 벌어졌다. 작품 내용 자체도 사회 부조리를 해결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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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속담처럼 오해받을 행동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오해 받을 행동을 했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이 대한민국 유명인에게 주어진 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