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에스더가 연매출 4~500억의 유산균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에스더는 10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원조 갱년기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산균 사업에 대해 "잘 나왔을 때는 500억이 넘는다. 꾸준하게 연 400~500억원 정도 한다"고 밝혔다.
병원을 운영하다 접고 유산균 사업으로 돌아선 이유에 대해 "줄여도 줄여도 40분 이상을 볼 수밖에 없다. 개인 진료 시간이 길다보니 하루종일 진료를 해도 한 10명. 많아도 15명 밖에 보지 못한다. 수입이 적어서 폐업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여에스더는 이날 예측 불가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남편이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함께 듣던 중 스스로 질투심에 불타 올라 내 옛날 남자친구를 찾아 갔었다"고 털어놨다. 또 김구라의 갱년기 치료법으로 "김구라가 공황장애라고 하다 갱년기로 넘어갔다고 하는데 초기 우울증과 갱년기 증상이 비슷하다"며 은퇴를 권유하기도 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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