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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과 정두홍, 윤보미가 도착한 장소엔 이들을 기다리는 깜짝 손님이 있었다. 그는 다름 아닌 태국 출신의 아이돌 갓세븐 '뱀뱀'! 제작진의 철통 보안 속, 현지 낚시 프로와 함께 등장한 뱀뱀을 먼저 알아본 것은 아이돌 선배 에이핑크 보미였다. 보미는 태곤과 두홍에게 뱀뱀이 태국의 인기 스타라고 소개했고, 이어 태곤은 갓세븐의 '유겸'과 친분을 자랑하며 뱀뱀과 인사를 마쳤다. 한편 뱀뱀과 일면식도 없는 허당 아재 정두홍만이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이며, 3인 3색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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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본격 낚시 통역이 시작되자 '낚알못' 뱀뱀의 고난이 시작됐다. 생전 처음 듣는 낚시 용어에 당황하거나 역질문을 하는 뱀뱀의 모습에 빅피쉬 드림팀은 혼돈에 빠졌다. 하지만 낚시는 잘 몰라도 상황 파악은 빠른 뱀뱀 표 돌직구 통역은 빅 웃음을 선사했고, 생에 첫 낚시임에도 능숙한 릴링을 선보여 킹태곤의 칭찬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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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황태자 뱀뱀까지 합세해 괴어 낚시에 나서는 두 번째 익스트림 어(漁)행기 '전설의 빅피쉬'는 12일 금요일 밤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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