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최 정이 '헤드샷' 후유증을 털고 선발 출장한다.
SK는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시즌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SK는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지난 10일 대전 한화전 도중 헤드샷을 맞아 하루 휴식을 취했던 최 정이 선발로 돌아왔다. 최 정은 6번-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이재원이 휴식 차원에서 선발 제외됐다. 대신 허도환이 선발 포수로 먼저 마스크를 쓴다.
다음은 12일 SK 선발 라인업.
노수광(우익수)-고종욱(지명타자)-정의윤(좌익수)-제이미 로맥(1루수)-김강민(중견수)-최정(3루수)-강승호(2루수)-허도환(포수)-김성현(유격수)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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