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직뱅크' 아이즈원이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즈원 '비올레타'와 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아이즈원이 첸을 꺾고 1위를 차했다.
아이즈원의 타이틀곡 '비올레타'는 아이즈원의 응원으로 모두가 소중한 본인의 존재를 깨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인트로의 퓨처 베이스를 시작으로 팝, 트로피컬하우스 장르가 어우러져 그룹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표현해냈으며 후렴 부분에서는 아이즈원의 신비로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역대급 봄 연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는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곡이다.
또한 첸은 4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 (April, and a flower)'을 발표,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솔로 가수로서의 성공적인 변신을 알렸으며, 이번 앨범은 주요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33개 지역 1위,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을 비롯한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첸의 글로벌한 인기와 막강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날 밴디트는 타이틀곡 '호커스 포커스'에 대해 "트렌디한 리듬 위에 플루트 사운드가 더해진 노래다. '너를 빠져들게 하겠다'는 주문을 거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또 팀명에 대해서는 "밴디트의 뜻은 '비 앰비셔스 앤 두 잇(큰 꿈을 품고 나아가라)'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VNDIT (밴디트), EVERGLOW, HYNN(박혜원), IZ*ONE (아이즈원), JBJ95, KARD,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VAV,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DreamNote), 멋진녀석들, 모모랜드, 열혈남아, 유키카, 재성, 펜타곤, 피싱걸스, 핫플레이스, 현상이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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