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디즈니 코리아 김소연 상무가 '디즈니 특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오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메리 월시 전시 총감독, 크리스틴 맥코믹 수석 큐레이터, 월트디즈니코리아 김소연 상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즈니 코리아 김소연 상무는 "특히 이번에는 디즈니 클래식이 전하는 감동이 몇편의 영화로 전해질 예정이다. 디즈니의 대표작인 '알라딘'과 '라이언킹'이 실사영화로 찾아온다. 6월에는 디즈니 픽사의 대표작 '토이스토리4'가 개봉하고 12월에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겨울왕국'이 개봉한다. 이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새로운 모습이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다"라며 "특히 이번 특별전에는 '겨울왕국2'의 몇장면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선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에서는 디즈니의 역사와 대표작의 원화, 스케치, 컨셉 아트 등 약 500여점이 전시된다. 4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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