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의 플레이메이커 하킴 지예흐가 뜨겁다.
지예흐는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등에서 무려 19골-20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약스는 지예흐의 활약을 앞세워 트레블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당연히 빅클럽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구애가 거세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지예흐를 영입하기 위해 맨시티, 맨유, 아스널, 리버풀이 뛰어들었다'고 했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맨시티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일카이 귄도안의 대체자로 지예흐를 점찍었다. 귄도안은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했다. 그는 2019~2020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패싱력과 개인기, 결정력까지 겸비한 지예흐로 귄도안의 공백을 메우려 한다. 하지만 엄청난 경쟁을 감수해야 할 듯 하다. 지예흐의 몸값이 2500만파운드에 불과하다. 최근의 이적시장을 감안하면 굉장히 저렴한 금액이다. 잉글랜드 팀들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 역시 지예흐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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