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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파란을 몰고 온 '이인좌의 난' 진압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방송에서 영조 정권 최대의 위협이 된 '이인좌의 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가득 채웠다. 이에 영조(정일우 분)-박문수(권율 분)-여지(고아라 분)-달문(박훈 분)으로 이뤄진 조선 어벤져스와 노소론 모든 신료들이 조선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 위기 속 반란군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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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풍군' 정문성, 죽음 맞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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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이번에는 이인좌(고주원 분)의 난에 가담해 영조의 목숨을 칠 태세를 갖췄다. 하지만 박문수의 재빠른 사태 파악과 영조의 대응으로 초기 진압에 나서며 파멸이 예고된 상황. 생면부지의 밀풍군이 자신의 목숨만은 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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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이인좌의 난'을 진압하고 진정한 성군의 사이다 꽃길을 걸을지 관심이 뜨겁다. 앞서 영조는 살주 소녀 사건과 "땅의 세금은 땅의 주인에게 매길 것"이라는 사대부를 저격한 뼈 때리는 일침으로 백성을 생각하는 성군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오월동주로 자신과 정치적 견해를 보였던 '노론의 실세' 민진헌(이경영 분)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정한 애민 정신으로 자신을 적대하던 '소론의 수장' 조태구(손병호 분)까지 편으로 만드는 등 극강의 왕재를 보여줬다. 여기에 '이인좌의 난'을 통해 다시 한 번 신료들과 백성을 포용하고 아우를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늘(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