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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많은 쇼핑몰들이 개인화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으나 단순하게 성별, 연령 등을 기준으로 이용자가 클릭했던 상품과 비슷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추천해주는데 그치고 있다, 반면 티몬의 포유 서비스는 이용자의 클릭, 검색, 구매 등 다양한 행동과 쇼핑 패턴을 학습해, '실시간'으로 이용자의 행동을 인식하여 관심 있을 만한 상품을 추천한다. 이를 위해 포유 서비스는 이용자를 17가지 취향별 '세그먼트'로 분류하여 맞춤 상품을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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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티몬 앱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혹은 포유 메뉴를 처음 클릭하면 이용자별 관심 키워드를 2개 설정할 수 있고 해당 키워드 관련 상품들이 즉시 노출된다. ▲"00상품 찾아 다니셨죠?"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으세요?" ▲"000 살 때 되지 않으셨나요?" 등 각각의 항목들을 통해 최대 3개월간 분석한 이용자들의 구매 습관과 패턴에 따라 상품을 예측하고 추천해 준다. 상품별 구매주기를 분석해 특정일이 지난 후 재 구매를 알리는 등 기능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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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배 티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약 1달간의 포유 서비스 시범운영에서 구매전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개인화 추천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딥러닝 기반 구조를 보다 강화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들에게는 노출 강화에 따른 매출 성장의 기회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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