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MBC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박유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유천에 대한 지난주 18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 19일 '뉴스 투데이' 및 12시 'MBC 뉴스' 보도에 대해 금일 서부지방법원에 주식회사 문화방송을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취재 보도한 기자를 상대로는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음을 달려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 측은 박유천의 마약 혐의와 관련해 마약 구매 정황이 담긴 CCTV 및 손등 바늘자국 의혹 등을 보도했다. 이에 박유천 측은 해당 방송에 대해 "명백한 허위보도"라며 정정보도를 청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유천은 이날 경찰에 출석해 5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박유천은 이날 조사에서 기존 입장대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황하나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의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황하나로부터 "박유천과 올해 초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어 경찰은 올해 초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박유천이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과 입금 뒤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 하지만 박유천은 "황하나의 부탁으로 돈을 입금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은 박유천과 황하나를 이번 주 대질조사하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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