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필리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해서 늘고 나고 있다.
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루손섬을 강타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23일 현재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 건물 잔해 속에는 아직도 100여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손 지역의 팜팡가주에서 가옥이 무너지며 5명이 사망했으며, 슈퍼마켓이 붕괴된 자리에서는 4구의 시체가 회수됐다고 전했다. 클락 국제공항에서는 로비 천정의 일부가 무너지면서 7명이 경상을 입기도 했다. 클락 공항은 현재 폐쇄됐다.
필리핀 국가지진연구소에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406차례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필리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