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필리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가 계속해서 늘고 나고 있다.
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루손섬을 강타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23일 현재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부상했다. 건물 잔해 속에는 아직도 100여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손 지역의 팜팡가주에서 가옥이 무너지며 5명이 사망했으며, 슈퍼마켓이 붕괴된 자리에서는 4구의 시체가 회수됐다고 전했다. 클락 국제공항에서는 로비 천정의 일부가 무너지면서 7명이 경상을 입기도 했다. 클락 공항은 현재 폐쇄됐다.
필리핀 국가지진연구소에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406차례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필리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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