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4위 대결.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25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핸턴과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순위 경쟁이다. 3위 토트넘(승점 70)을 시작으로 4위 첼시(승점67), 5위 아스널(승점 66), 6위 맨유(승점 64)가 촘촘하게 붙어 있다. 목표는 명확하다. 상위 4위 이내에 드는 것이다. EPL 상위 4개 팀에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주어지기 때문.
시즌 종료까지 4경기 남은 시점. 아스널은 울버햄턴을 시작으로 레스터시티(5월3일), 브라이턴(5월6일), 번리(5월12일)와 격돌한다.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다. 일정이 빡빡하다. 게다가 아스널은 발렌시아(스페인)와 유로파리그 4강을 치른다. 하지만 동기부여는 확실히 돼 있다. 에메리 감독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4일 '에메리 감독은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이 아스널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에메리 감독은 "우리는 그것(UCL 티켓)을 손에 가지고 있다"며 "우리의 방식은 변하지 않는다. 첫 번째 목표를 세울 가능성이 있다. 핵심은 지금 이 순간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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