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야수 송준석(25)이 허리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송준석은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주말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서 빠졌다. 허리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석의 빈 자리는 5년차 좌투좌타 외야수 최선호(28)가 콜업됐다. 최선호는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 0.216의 타율과 8타점 기록중이었다.
송준석의 이탈은 아쉽다. 지난 20일 김동엽 대신 1군에 올라와 맹활약을 펼치며 덕아웃 분위기를 끌어올리던 중이었다. 1군 4경기에서 18타수7안타(0.389) 2타점의 쏠쏠한 활약을 이어가던 중이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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