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녀'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29일 방송한 '문제적 남자'에는 아이즈원 12명이 출연해 기존 패널 6명과 대결에 나섰다.
이날 아이즈원 멤버들은 '발레 천재' 나코, '전교 1등' 히토미, '게임 천재' 사쿠라, '수학의 정석' 강혜원 등 멤버들의 장기를 앞세워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첫 번째 암기 문제에서는 권은비가 정답을 맞췄다. 단어문제에서는 안유진 나코 김채원이 활약했고 강혜원은 그림 문제와 범인찾기 문제를 타일러와 함께 풀어냈다.
이날 장원영은 초등학교 시절 교내 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자랑했고 영어유치원 출신이라고 털어놨다. 또 "피아노, 바이올린, 수영을 하고 집에서 수학, 영어 과외도 했다"며 남다른 학구열을 과시했다.
강혜원은 "'수학의 정석'을 재미 삼아 풀어볼 만큼 수학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미야와키 사쿠라는 "평소 쉬는 시간에 게임을 즐겨하고 게임 덕후이자 게임 유튜버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권은비는 뛰어난 손재주, 안유진은 일본어 실력을 내세웠다. 조유리는 "숙소에 가면 나코와 히토미가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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