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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또 부상 악재' 정근우, 햄스트링 손상 3주 이탈

by 나유리 기자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화 정근우.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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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엔트리 말소다. 한화 이글스 정근우가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3주 재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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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는 30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1번-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1군 복귀 후 첫 경기였다. 지난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던 정근우는 열흘을 채우고 29일 1군에 복귀해 이날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부상이 발생했다. 정근우는 한화가 2-0으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 찬스에서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를 상대로 병살타를 쳤다. 병살을 막기 위해 1루로 전력질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 뒤쪽 통증을 일으켰고, 통증을 호소해 결국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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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정밀 검진을 받은 정근우는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근육이 부분 손상됐다는 소견을 들었다. 한화는 이날 정근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예상 재활 기간은 3주다. 한화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덥쳤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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