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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금희(이영은 분)는 친한 언니가 아기를 낳았다는 소식에 백화점에 선물을 사러 갔다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오대성(김기리 분)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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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첫 만남에서도 준호에게 식사를 하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던 상미는 자존심이 상하고, 준호에게 사과를 하라고 고집을 부렸다. 안하무인격인 상미의 행동에 대꾸조차 하기 싫었던 준호는 상미에게 감정 없이 사과를 하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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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상미를 만난 대성은 상미에게 백화점에서 금희를 만났던 것을 말했다. 하지만 상미는 금희를 두고 "너랑 제일 친했던 애"라고 하는 대성에게 화를 내며 과민 반응을 해 과거 금희와 상미 사이에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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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던 남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 집을 나와 찜질방에서 지내던 변명자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아들 준호를 발견하고는 시선을 떼지 못했다. 갈 곳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던 변명자는 결국 준호와 금희의 집 주소를 알아냈다.
'여름아 부탁해' 4회는 오는 2일 오후 8시 30분에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