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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지만은 KBO리그 출신으로 올해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은 메릴 켈리를 상대했다. 1회말 무사 1, 3루에서 타석에 선 최지만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타점을 신고했다. 2회말과 4회말에도 각각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말 2사 1루에서 애리조나 구원 투수 잭 고들리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내는데 성공했다. 최지만은 8회말 투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이날 타격을 마무리 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2할5푼6리(86타수 22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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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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