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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200% 녹아든 진기주는 라인이라고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아줌마 통굽구두, 두툼한 뿔테 안경에 빨간 가디건을 입고 도민익의 10분 대기조로 동료 비서들의 비난 속에서도 "나 우리 보스 기다리게 하는 거 싫다" 며 보스를 위해 존재하는 '정갈희'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진기주는 지루할 틈 없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다양한 감정선, 그리고 안정된 대사 소화력으로 그동안 수 많았던 비서캐릭터를 잊게 하는 진기주표 남다른 비서 연기로 드라마 60분을 꽉 채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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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코믹 유쾌한 진기주의 포텐 터진 로코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도민익에게 복수하러 갔다 보스를 죽이려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정갈희는 도민익의 목숨을 구하게 되지만 낙상사고로 얼굴인식에 문제가 생긴 도민익은 정갈희에게 나 좀 살려달라며 다급하게 자신의 품으로 뛰어든 도민익의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행동에 묘한 기류가 흐르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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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기주가 만들어 나갈 정갈희 캐릭터는 물론, '초면에 사랑합니다'를 통해 인생캐를 갱신한 진기주의 다채로운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오늘(7일) 오후10시 3~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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