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를 프로 야구단 '한화이글스'의 홈구장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칭따오는 2019 프로 야구 시즌 기간 동안 구장 내 편의점에서 라거, 위트비어, 스타우트를 판매하며 광고·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이글스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도 야구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정규 리그 20회 매진을 기록한 티켓 파워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야구 경기 관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맥주를 이제 칭따오로 즐길 수 있게 되면서 경기 관람에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칭따오는 지난 3월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의 홈구장 개막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칭따오 라거는 청량감은 물론 깊고 풍부한 재스민 향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목 넘김과 쌉쌀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으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며 마시기에 제격이다. 칭따오 위트비어는 라일락과 바나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색다른 풍미를 선사한다. 칭따오 스타우트는 칭따오만의 '맥아 베이킹 공법'으로 흑맥주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칭따오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비어케이는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야구 외에도 프로 축구와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칭따오는 프로 스포츠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접점에서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다"라며 "라거, 위트비어, 스타우트 등 다양한 칭따오를 프로 스포츠와 함께 더 짜릿하고 시원하게 즐겨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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