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남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3)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6개월간 면허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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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AFP 통신,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베컴은 런던 남부의 법정에 나와 지난해 11월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휴대전화로 통화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로 인해 베컴은 6개월간 면허가 정지되고 약 120만원의 벌금도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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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베컴은 지난해 11월 21일 자신의 벤틀리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휴대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기소됐다. 베컴은 지난해 1월에도 과속운전하다 카메라에 걸린 바 있다.
데이비드 베컴은 가수 빅토리아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 후 슬하에 네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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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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