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들인 돈에 비해 피부나이 많이 나와 자괴감"
한혜진은 16일 서울 DDMC에서 열린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혜진은 "1회 때 혜민스님의 집에 찾아갔다. 근데 혜민스님 피부가 너무 좋으시더라. 자괴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얼마전에 내가 하는 뷰티프로그램에서 피부나이를 측정했는데 들인돈에 비해 생각보다 적게 나오지 않더라"며 "어마어마하게 돈을 쓰는데"라고 웃었다.
또 "혜민스님은 우리가 직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많이 깨주셨다"며 "스님과 놀면 어떻게 놀수 있나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1회를 보면 알겠지만 혜민스님도 우리에게 뭘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 답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더라"며 "말그대로 놀러간거다"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스타의 집을 찾아가서 은밀한 비밀을 확인하고 홈파티까지 여는 콘셉트의 예능프로그램으로 김신영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이 MC를 맡았다.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