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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유희관은 9이닝 동안 107개의 공을 던져 5안타 1사구 1실점으로 마운드를 든든히 지키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2승째. 완투승은 지난 2017년 5월 2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726일만. 자신의 통산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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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후 "유희관이 모교 후배들 앞에서 더할나위없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그동안 승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오늘 본인 스스로 잘해줬다. 9회 들어가면서 완투승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고 했다. 이어 "야수들도 수비와 주루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희관이의 완투승을 도와줬다"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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